1인용 좌식 리클라이너 의자 소파 침대 겸용
- 의자 무게 : 7kg . 가벼워서 차량 내부 활용에서는 매우 큰 장점
치수
- 발 있는쪽 마지막 쿠션 분리하면 최대 길이 175 cm
- 폭 54 cm 작은 편. 협소한 공간(예 : 차량 내부 )에서 활용시 장점.
조절 단수
프레임
- 내 하중 : 150kg
구입처
- 가격 : 85,740원.
- 색상 : 베이지 선택
동일 제품 알리 판매. 팔걸이 선택 가능.
포장
박스 길이 : 1m
포장 상태가 이러면 쿠션 다 짖눌려 찌그러져 있겠지...
의자 모드로 사용할때 길이 : 70cm
- 회전 관절 3개 : 머리, 허리, 무릎.
- - 머리 부분 각도 조절 기능 매우 유용. TV 시청이나 노트북 활용시 큰 장점.
- 쿠션이 짖눌러진 상태로 포장되어 쭈글쭈글함. 한참 기다려야 부풀어 오를 듯.
의자 분해
측면 지퍼 열어 커버 분리, 프레임 빼낼 수 있다.
쿠션 부분은 부직포 천으로 감싸진 솜뭉치가 꼽혀있고 쉽게 빼낼 수 있다. 솜 별도 추가하여 빵빵하게 만들 수 있겠음.
스펀지 2장이 앞뒤로 접착제로 부착되어있다.
스펀지 두께 : 상부 25mm , 하부 6mm
스펀지 종류 : 일반 스펀지 ( 고밀도 스펀지 아님). 상부 스펀지 용도는 프레임의 파이프들 인체 접촉 완충 용도인데 일반 스펀지로 두께 25mm 밖에 안되니 완충 역할 충분히 못해준다. 사람이 앉으면 엉덩이 부분에 프레임의 파이프 부분이 느껴짐.
PE 폼으로 상부 완충 기능 보강
PE 폼 두께 10mm (이 제품 주용도는 단열 벽지임 상세보기 : https://igotit.tistory.com/4601 )를 상부에 올리고 앉아보면 프레임 파이프 닫는 느낌이 조금 개선된다.
PE 폼 추가 얹어본 전체 모습
철골 프레임 노출되게 일부 잘라봄 .
원통 쇠 파이프 지름 : 19.3 ~ 19.6mm
관절 각도 조절 힌지
힌지 재료 : 쇠
철골 프레임 완전 노출시키려면 스펀지 접착된 것 모두 뜯고 싶지만,... 지금은 다시 원상 복구할 방법을 모르겠다. 이후 복구 방법 마련 되면 분리 해보기로 함.
다른 쿠션 달아 보기
이전에 구입했던 리클라이너 의자에 있던 쿠션을 프레임에 끼워 봄
쿠션 끼우는 부분은 프레임과 치수가 맞다.
원래 제품의 커버 있는 상태에서도 쿠션 달아진다. 두툼하니 좋다.
활용
- 차량 내부에서 활용하기 좋다.
연관
- 회전 관절 2개(무릎, 허리) 리클라이너 의자 . 머리 부분 각도 조절 안됨.
첫 등록 : 2025.01.23
최종 수정 : 2025.01.31
단축 주소 : https://igotit.tistory.com/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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