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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트레이딩 기초 개념.

by i.got.it 2023. 1. 21.

 

 

트레이딩 기초개념

  정의 
 트레이딩  거래대상 매매 반복하여  (청산가격 - 진입가격) 의 누적합을 플러스로 만드는 과정.
 
 수익의 원천  거래대상의 가격 변화. 가격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중요한건 가격의 변화.  
 트레이딩 전략   아래 사항들을 결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트레이딩 전략이라한다.


 1. 어떤 종목을 매매할 것인가?
 2. 진입 : 언제 ? 매수? 매도 ? 수량 ? 
 3. 언제 청산 ?

 전략의 승율,손익비.   트레이딩 전략의 승율과  손익비에 따라 누적 수익, 손실 결정됨. 


 승률, 손익비 상세보기 : http://igotit.tistory.com/1525

 전략 품질 평가기준.   매매전략의 품질 평가 주요 기준. 손매매든 자동매매든 아래기준 적용됨. 
 
  1. 매매성능평가 ( = TP 지수 )  상세보기 : http://igotit.tistory.com/1546
 - 가장 중요.  
 - 매매전략의 승율과 손익비로 결정되는 TP 지수가 최소한 1보다 큰 매매전략이 수익낸다. 1이하는 손실남.
  - 매매 전략의  TP지수가 1이하이면 반드시 최종 결론은 손실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못알아듣는 사람이 너무 많음. 돈벌 목적이라면 TPI 1이하 짜리로 매매하면 안된다고!!!!!!!!!! 제발.....!!!  결론 : 그 사람은 돈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매매과정에서 돈 잃는것을 즐기는 변태성향인것으로 이해하기로 했음. 과학적 "사실"을 안받아들이는 이상한 성향의 사람이 꼭 있고 자신만은 예외일 것이라는 빡대가리들이 의외로 많음. 충격받았음. 
 - 매매전략을 개발한다 함은 전략의 TPI 값이 1보다 큰 값으로 만드는 과정. 이 값이 클수록 수익 증대됨. 금융매매 분야에서는 승률과 손익비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카지노와 달리 매매전략을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승률과 손익비를 증가 시킬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며 수익의 원천임. 


  2. 켈리기준  상세보기 : http://igotit.tistory.com/1526
  - 품질 평가및 매번의 매매시 진입수량결정기준으로도 활용됨. 
  - 파산하지 않기 위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됨. 

 전략 실행 방식 분류.   손매매.


 트레이딩 전략을 사람이 증권사 HTS 주문창 클릭하면서 주문 실행. 




 시스템 트레이딩.


 트레이딩 전략을 컴퓨터에서 실행가능한 형식으로 만들어 컴퓨터가 자동주문 실행.  
 시스템 트레이딩 정보모음 보기 : http://igotit.tistory.com/840

 

트레이딩 관련 한국에 퍼져 있는 가장 개똥 같은 말들

 

 

투자 와 투기. : 흔히 세간이나 언론에서 하는 말 장난 중 대표적인 것. 

투자든 투기든 거래대상의 가격차이로 이득 취하는 것은 동일하다. 단기 변동성이 큰 종목 단타매매하면 투기, 단기 변동성 작고 장기 변동성(상승방향) 큰 종목 매매해서 장기간 홀딩하면 투자라고 말하는 꺼벙한 상식 이하의 발언 그만 좀 하길.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란 장기적 가격 변화가 상승할만 것을 "선별"하여 매입하고 나서 충분히 가치 상승한 시점에 매도 하는 것이다. 이런 투자 방식을 할려면 현재시점 미래 10년뒤에 가치가 오를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남들이 사니까 나도... 이 따위를 가치투자라고 말하지 말자 이런게 도박이다. 단기 변동성 높은 거래대상 매매 하는 사람이라고 가치투자 안하는것 아니며, 투자 대상에 따라 단기 변동성 매매, 장기 홀딩 스타일 2개 모두 병행하면서 외적 요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주도적, 능동적으로 자산 극대화 하는 행위가 트레이딩 이다. 

 

투자 . 투기 이런 말장난 대신 매매대상의 거래 참여자들의 본질을 볼것. 

한국 주식시장 코스닥 동전주등 소형 종목들은 트레이딩 대상으로 하기 좋지 않은 이유는 몇몇 일부가 농간을 부릴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매매가 아닌 사기에 휘말릴 수 있는 위험함을 인지할 것. 이런 종목들 매매해서 시세차익 취하는 것은 트레이딩 능력이 아닌 정치적 정보(혹은 내부정보 혹은 일부 사기 세력 정보) 기반 해야 수익이 난다.

 

일반 개미 개인 매매자들 중에도 이런 사기에 편승하여 시세조작에 참여하려는 넘들도 많다. 네이버, 다음 카페들 중에 보면 시세조작 의도한 카페들도 있고 그 곳엔 일반 개인들 참여자들  많이 보인다.  실상은 사기다. 이 쓰레기 시키들은 의도적으로 타인의 고통을 기반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사회악이다.

 

주변 지인(그냥 아는 사람 ) 중에 저 따위 카페가입하고 시세 조작 성공했다고 자랑질하는 그 병신 시키 기억난다.. 바로 손절했다. 이후 인생도 개판이더라.. 하튼 쓰레기 시키들은 인생이 도둑질의 연속이야 ...본인은 자각도 못하더라.. 절대 큰 수익도 못내면서도   머 이래 오만 방자 한지  .. 옆에서 관찰하다보면  불쌍하기까지 하다. 할 줄아는게 저게 전부고 스스로 다른 대안이 없고 욕심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음 얼마나 답답할까..... 

 

 

트레이딩 능력자는 저딴 사기짓거리 하지 않고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트레이딩 대상은 시장참여자들에게 공정한 "기회" 를 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진검승부 펼칠 수 있다. 

 

 

시스템 트레이딩 대상으로  한국 선물이나 주식을 거래하지 않는 이유.

 
- 시장참여자들중  사기꾼 들과 정치질 좀비류들이 금융시장 규제 개입 박살내는 위험성 때문.

-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낸다함은 가격변화를 수익으로 취하는 행위. 

 

- 동일자금이라면 변동성 큰 종목을 매매 대상으로 해야 수익기회 많아짐.(동시에 손실 기회도 많아짐에 주의 할것.)

 

- 한국선물옵션거래가 줄어든 이유 : 2010년까지만해도 전세계 1위 거래규모까지 발전했었는데 한국정부의 규제 개입으로 시장 박살냄. 전세계 거래자들은  시카고거래소(CME) 등 유동성(시장 참여자가 충분히 많은것을 의미함)과 변동성 충분한 시장으로 몰림. 한국정부는 특이하게도 금융분야에서는 아프리카 수준의 후진적인 모습을 보이는 특이한 성향임을 분명히 인지할것. 이 특징은 그들에게 권력을 준  국민성의 반영이니 장기간(최소한 100년이상) 유지될 것으로 보임. . 

 

조선시대 부터 비롯된 망국 사농공상 마인드가 반영된 빡대가리들의 정서와 정책 이 판치는 한국 금융 시장.. 시스템 트레이딩 대상으로는 최악. 

 

데이터과학/공학/통계/기술적 방식으로 전략 구축되는 시스템 트레이딩 으로 진검승부 할 맛 안나는 최악의 종목임. 시장참여자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참여자들의 "자유"에 의하여 움직이는 시장이어야 함. 

 

 

정치질 쓰레기류 인간들과 망국 사농공상 마인드. 

 

조선시대 부터 비롯된 망국 사농공상 마인드가 여전히 현재의 한국에도 남아있다.  "만드는 행위(공)" 와 "거래(상)" 과정으로 부를 획득하는 것을 미천하게 보는 가치관들이 현재의 한국에서도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다.    

 

조선시대 계급적 권력 가진 자들이 지들의 권력 유지하기 위하여 주장하고 그것을 백성들에게 주입시킨 의도된 쓰레기 사농공상 가치관임에도 조선시대가 끝난지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 따위  망국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 많음. 특히 정치질 쓰레기들 중에  특히 많음.

 

조선시대 사농공상 마인드는 공산주의 와도 일맥상통한다. 공과 상을 백성 중의 누군가가 많이 가지게 되면 그들의 권력이 약해지기 때문.  생산능력과 부의 획득을 일개 개인은 못가지게 하고 정부가 생산수단을 가지려하고 국민들은 노동력을 국가에 제공해서 배급 받고 살게하는것 이런게 공산주의 며 필연 자멸 하는 체제다.  

 

이런 정치질 쓰레기 류 인간들은 지들의 권력이 중요하지 국가의 발전, 국가경영 같은 개념도 없다. 자신이 권력 쥐는게 국가발전이라는 착각을 갖고 사는 계층이다. 이들이 권력을 쥐면 국민의 자유를 간섭 제한 통제 억압 순으로 강도가 높아진다. 

 

내세우는 명분은 구성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중산층 이하를 위한다는 선동질과 거지 동냥 하듯이 세금 뿌려대서 지지기반을 확보한다. 위하기는 개뿔 그냥 이용당하는거다. 그 결과 못살던 국민은 더 못살고 사회 구성원 중에 부를 가진자도 현격히 줄어들어 세금도 줄어든다. 정치질 쓰레기 들이 흥청 망청 써왔던 세금줄이 말라버린다.  공공복지에 사용할 돈이 사라진다.  모두가 못 사는 나라가 된다. 쓰레기 정치질 권력욕에 동조한 국민들의 자업자득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정치질쓰레기 권력자 1인 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 중에 정치질 쓰레기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최악의 문제지점이다. 이런 국민성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향후 100년이 지나도 국가발전을 좀먹는 세력으로 남아있다.

 

나가던 베네수엘라 폭망과정은 그나라 지도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를 지지했던 국민성의 반영임. 폭망과정에서도 국민들은 자신들의 문제였음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하고 있기에 개선가능성도 안보임. 

 

 

 

 

그래서 ? 어떤 거래 종목이  좋음? 

글로벌 금융 시장 !!! 

 

암호화폐, 글로벌 선물, 외환   최고. 

글로벌 선물(한국에서 해외선물로 지칭하는것)은 CME 거래소에 상장된 오일, 골드, 나스닥 같은 종목들. CME선물은 변동성이 좋아서 큰 수익 기대 가능하나 초기 자본이 많이 요구되며 작은 자본으로는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 예 1천만원 수준으로는 나스닥 1계약 밖에 못한다. 1계약 만으로는 매매 운용이 제한된다. 본인 자금이 수억원 이상  많은 경우엔 해외선물도 적합하다.  한편 본인 초기 자금이 작은 경우 (예 : 50만원 , 100만원 ) 가장 적합한 거래대상은 암호화폐, FX마진 이 최적이다.  전세계적인 거대 시장이며,  매매 좀 한다는 사람들부터 완전초자에게도 기회가 제공되는 글로벌 집결지. 일개 특정인, 사기 집단, 일개 국가 꼴통의 이상한 정책등에 의하여 영향받지 않는 통계적 유의성 있는 "자유"로운 시장.  

 

 

도박 vs. 트레이딩 

 

금융 거래대상들의 가격 움직임엔 확률적인 특징이 있기에,  카지노 도박판과 동일하게 보는 멍청한 돌대가리 또라이 빡대가리  관점도 있는데,,, 금융거래대상과 도박판과의 본질적 차이점이 있다. 금융 거래에서는 매매하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승률과 손익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이 도박과는 본질적인 차이점임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금융 거래대상은 카지노처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승률이 적용되는 곳이 아니다.  도박하듯이 매매하는 자에게는 지옥을 보여주는 곳이며 승률과 손익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훈련된 자에게는 천국을 보여준다.

 

비유하자면, 탱자탱자 놀다가 지식은 1도 없는 사람이 시험에서 몰라서 찍는건 도박이다. 

시험보는자가 도박처럼 찍어서 시험봤다고 시험이 도박성 있는건 아니다.

 

도박성이 없는 시험을 도박으로 임한 그 "사람"의 행위가 도박이다. 이런 류의 도박 성향의 사람은 다른 모든것도 도박으로 대응하더라...  

 

근데, 위 글에서 도박을  절대악으로 폄하 하는건 아니다. 본인이 돈은 넘쳐나고 딱히 쓸데도 없고 , 인생은 지루하기 짝이 없고 도박에서라도 짜릿함을 느끼길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도박도 나쁘진 않다.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허용된 강원랜드 가서 도박 하면 된다. 정부에서  국민들에게서  세금 뜯어 갈려고 합법화 해둔 곳이니 한국 정부 재정 늘리는데도 크게 기여한다. 최소한 간접적으로는 사회 기여도 하는 셈이다.  

 

그러나 본인 생계와  책임져야할 부양가족의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도박을 택하고 있다면 당신은 욕 쳐먹어야 한다.  생존에 관해서는 절대 도박으로 대응하지 마라. 그 결과는 반드시 파산이고 당신과 당신이 책임져야 할 주변 가족의 큰 고통은 당신이 만든 것이다. 그것 외에는 답이 없어 보인다고? 미친 또라이 시키 당신의 게을러 터진 심보와 당신의 그 황당한 정신병적 망상과 집착이  핵심 문제 지점이다.   당신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확률 게임에 인생을 바치느니  차라리 없이 사는 것이 덜 고통 받는 길이다.  

 

 

 

일상 생업 역시 트레이딩의 연속.

 

 

- 금융상품을 매매하는 것외에도 전세계 모든 사람들 의 생업은 트레이딩 행위이며, 자본주의 뿐만아니라 공산주의 사회도 동일함. 

 

- 내가 회사 소속이든 공무원이든 일하면서 급여 받는것 . 나의 시간과 능력 노동력을  화폐라는 자원과 교환하는 행위.

 

- 내가 조직에서 제공하는 가치가 더 많은 자원을 조직내로 들어오게 한다면 나는 더 많은 급여를 받고, 내가 제공하는 가치가 낮으면 적은 화폐를 받는다. 당신 존재 만 가치롭다고 주장하지 말라.  당신외에도 전세계 모든 인간 하나 하나 모두  가치롭다. 급여란 당신의 인간으로써의 가치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당신이 조직에 끌어들인 자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이런 차이는 인정해야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가진 "사람" 이다. 

 

 

- 내가 자영업/사업을 하는것도 상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자원으로 교환하는것. 

 

- 자본주의 사회 뿐만아니라 심지어는 공산국가에서 마저도 나의 노동력을 제공해야만 정부에서 보급품을 준다. 트레이딩 생산성 효율성은 가장 개똥으로 만들어버일 수 밖에 없는 가장 비효율적인 자멸 체계에서 마저도 나의 것과 타인의 것과의 교환행위는 필수 요구된다. 

 

- 어차피 인간 사회는 태생적으로 뭔가의 교환행위의 연속일 수 밖에 없고 가장 적극적으로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금융 트레이딩 분야이다. 

 

 교환행위 중 기대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

 

당연 금융 트레이딩이다. 교환행위에 강제된 한계선이 없는 "자유"가 주어졌기 때문임. 이 말의 의미는 교환행위 중 가장 파산 위험성이 높은것 역시 금융 트레이딩이다.  당신이 많은 자원을 얻고 싶다면 리스크도 감수 하라는것. 

 

 

 

리스크는 없고 수익 큰 거  없음?

 

 - - 없음. 

 - - 아니 있긴 있는데... 사기나 도둑질 주가조작같은 행위로 타인의 것을 강탈하면 내가 가진 자원이 덜 줄면서 타인자원을 가져올수는 있으나, 자신의 인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리스크 있다. 이따위 행위가 사회악의 시작점이며,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이런 구성원을 격리시켜야 함.  

- -  어거지 떼쓰기로 타인의 자원을 강탈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인간들이 많아진 사회라면 자멸 진행중 사회다.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거라곤 이들과 멀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손절대상. 

 

 

정치질 권력가진 시키들이 리스크도 없이 자원 많이 쳐먹는건 뭐임? 

 

- - 정치질 쓰레기들은 인간 역사 에서  필연적으로 등장하고,  현대 사회에서 그들에게 투표로 권력을 줬다면 그 쓰레기 짓거리를 인정해준거 아님? 너네들이 뽑았는데 그 정치질 시키들이 뭘 쳐먹든 어쩌겠누? 그시키들 끌어내려봤자 또 다른 정치질 쓰레기가 등장(역시 민주주의 투표로 합법적으로 그 자리에 감.)해서 그짓거리 한다. 정치질 쓰레기라고 불러도 됨.   정치는 안하고 정치"질" 만 해대니 정치질 쓰레기. 

- - 정치질 쓰레기들에게도 많은 추종자들이 따라 붙기 때문에,,,  이런거 다 해결못함. 손절대상임. 

- 정치질 하는 그 시키는 너네들이 표를 줘서 그 자리 갔는데... 그놈이 핵심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성향이 정치질 개쓰레기 수준의 것들이 많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해라.  이 세상 인간이 관여된 것들 중 99%는 쓰레기다. 

 

 

 

 

 

 내가 XXX 매매 하면 돈 벌 수 있음?  

- xxx 은 해외선물, 암호화폐, FX마진,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거래 상품들.

 

위 질문은 아래 질문과 동일한것.

-  내가 수능 시험보면 서울대 갈 수 있음?  이 질문처럼 꺼벙한 질문. 

- 본인이 알아야만 할것을 점쟁이에게 질문하듯이 물어보는 것부터 문제 지점임.  

- 이런 질문의 근간은 도박 성향의 사람의 심리임... 한탕주의자들... 뭔가 한번 한걸로 전 인생 뽕을 다 뽑아먹을려고 함...  극혐 한탕주의자들.....  혹은 자신의 존재를 과대평가하는 과대망상 가능성 높음. 

 

당신 하기에 달린 문제. 당신이 공부해둔건 1도 없는데 수능 시험 보고 고득점을 원함?

 

수익낼 매매 전략도 없는데 매매창 앞에서 단순 동작 마우스 클릭 질 로 돈벌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면 당신 정신 건강을 재점검해봐야 함. 

 

수익 잘내는 전문 트레이더들의 주문 하나 하나에는 지옥같은 고통의 시간을 견뎌온 무게가 실려있음은 보고 싶지도 않고 단지 그들의 성과물인 수익은 부럽고  그깟 마우스 클릭질 로만 보이고 그 정도는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갖고 있음 ?   

 

공시 만점자가  펜으로 답안지 마킹하는 그 단순한 행위는 나도 할 수 있고 나도 가치롭고 공무원 되고 싶은 사람이니까  "동등"하게 공무원 하게 해줘 ! 이렇게 떼쓰고 싶음? 정상적인 지적 능력 가진 사람은 그런 생각 자체가 불가능하고 주장도 하지 않음. 원숭이도 그렇게 살지 않음.  

이런 상태의 지적 능력이면 싹수가 노랗다고 보면 됨. 매매과정에서 도박으로 임하다가 파산 확률 99.99%이므로 하지 않는게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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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록 : 2017.12.3

최종 수정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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