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 10년 가격변화 . 지속 가치 상승.

 

 

금 10년   가치 변화

 

 

 

 

- 2021년 이후 최고점 대비 하락 최대 -21% (겨우 -21% 임. ) 

 

-지속 우상향.

 - - 우상향이긴 하나 심하게 강한 상승은 아님.  2021년 이후 현재(2024년 2월 ) 까지는 횡보로 봐도 됨.  

 

- 지속 우상향 원인 : 지구상의 인간 사회가 혼란스럽고 불안정, 불확실성이 증가될수록  골드 가격 더 상승함.  이런 특수 상황이 아니어도 지속 가능한 가치 상승을 원하는 사람의 근본적 심리 반영이기도 함.  

 

- 비교  : 동일 이유로 비트코인도 지속 가치 증가됨. 비트코인 10년 가치 상승 상세 : https://igotit.tistory.com/2753

 

-과거( 약  6년 전) 에는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골드 선물 급등 했었는데 요즈음(2024.01.28)은 북에서 미사일 쏘든 말든 골드 가격 꿈적도 안 함. 북한 미사일 따위는  이미 골드에 반영 다 되어 있는 상태. 

 

- 아마 북한 에서 전쟁 도발 하든지, 혹은 중국에서  대만 공격하든지,... 기타 등등 지구상에서 대규모 전쟁 나면 골드 가격 상승 할 것이나,  비트코인 이  더 많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 타인 파괴 본능이 탑재된 "호모 사피엔스" 종족 이 시키들 중에는  절대 합리적 평온한 상태를 못 받아들이는 좀비류 시키들이 꼭 있으며 심각한 수준으로 점유율이 높다(최소 30% 이상임).    유사 이래 전쟁이 없는 기간이 더 이상할 정도로 이 종족은 타인에게서 항상 불편함을 느끼는 종족이고 굳이 자멸할 것임에도 타인 파괴 본능을  현실에서 실행해버리는 또라이 좀비 류들이  많음( 현실에서 실행결과 뒤지는 건 결국 좀비류 본인들이며  좀비 자멸 프로세스라 다행이긴 함. )  오만 잡다구리한 사유로 타인 불편러 들이 많은 종족이 호모사피엔스 종족이다.  그 명분은 종교인 경우도 있고,  정치질  일 수도 있고,  성별 이슈일 수도 있고, 환경 이슈일 수도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항상 타인을 공격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어 낸다. 그들의 최종 목적은 환경도 아니고 성별 이슈도 아니다. 그냥 타인 괴롭히기가 목적인 족속들이다. 이들의 행동 결과는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좀비들  모습임. 

 

- 결론 ( 2024년 1월 28일 시점 ) : 골드 더 오르고, 비트코인은  더 더 가치 상승 확정.  

 

 

 

 

 

 

연관 

비트코인의 10년간 가격 변화.  골드보다 훨씬 가파른 가치  상승 중. 

비트코인. 10년 가격 변화 . 지속 가치 상승 .

 

금 거래시 사용되는 무게 단위 : 트로이  온스

트로이 온스 . 금 은 플래티넘 국제 거래 무게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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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록 : 2024.01.28 

최종 수정 : 

단축 주소 : https://igotit.tistory.com/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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